[프리미엄 일본소재] 페이퍼 코튼 반팔셔츠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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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흑인 여성 볼링선수 'Louise Vivian Fulton'을 모티브로 제작된 볼링 셔츠입니다.

그녀의 이름과 애칭이 자수로 새겨져 있으며 빈티지 볼링셔츠에서 볼 수 있는 Action Pleats 또한 이 셔츠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