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클래식 스타일


바시티 자켓은 1865년 하버드대학교 야구팀에서 처음 등장해서 시대를 관통하는 아이코닉한 자켓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로라운지의 바시티 자켓은 해리스트위드 원단을 사용하여 특별함을 더한 디자인으로

제안합니다.


다양한 룩으로 연출이 가능한 바시티 자켓


제로라운지의 바시티 자켓은 클래식함을 유지하면서도 모던하게 재현한 실루엣과 디자인으로 캐쥬얼 룩, 포멀룩 모두 소화 가능한 아우터입니다. 다양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이유는 120년 역사의 해리스트위드의 소재와 150년 역사의 바시티 자켓의 디자인 유산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아웃터이기 때문입니다

제로 라운지 바시티 자켓의 특별함


자켓 전체에 적용된 해리스트위드 울 소재, 1930년대 바시티 자켓의 원형 디자인에 충실한 디테일, 보온성을 높인 안감 퀼팅, 편안한 실루엣의 오버핏 등은 누구나 데일리로 활용 가능한 기능과 디자인입니다. 

제로라운지는 10년 후에도 옷장 속에 남아 있는 프리미엄을 고민합니다.

영국 230년 전통 왁스 코튼 명가 

탬플모일 밀스 원단

제로라운지 에브리데이 브리프케이스


1791년 부터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탬플모일 밀스 왁스 코튼 원단을 사용한 브리프 케이스. 제로라운지와 콜라보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합니다. 

하이앤드 브랜드에서 사랑받는 탬플모일 밀스 왁스 코튼 


면에 왁스를 코팅하는 왁스 코튼은 15세기 선원들의 지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돛에 기름을 발라 험한 바다에서 내구성과 발수성을 향상시키는 아이디어는 근대에 들어와서는 군용 우의, 천막등에 적용 되면서 그 실용성을 증명 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수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재해석하여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려면 매일 손이 가야 합니다  


오래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제로라운지 에브리데이 브리프케이스'  는 토트백 숄더백 그리고 크로스백으로 생활 속에서 필요에 따라 자연 스럽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탬플모일 밀스 왁스 코튼은 뛰어난 발수성과 강한 오염 저항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멋 


오래 될수록 낡은 것이 아닌 변화하는 풍모에 대한 아름다움으로 남도록. 탬플모일 밀스 왁스 코튼 원단은 내구성 만큼이나 유연함을 갖춰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러워 지고 사용자의 습관, 취향에 맞게 길들여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230년이 넘는 왁스코튼 명가, 탬플모일 밀스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로라운지 에브리데이 브리프 케이스를 만나 보세요